<공조2>삼각공조수사로 한팀 전작을 능가하는 줄거리와 감상평

삼각공조수사로 원팀

공조1의 흥행에 이은 공조2는 22년 9월에 개봉했습니다.  남북이 같이 공조수사를 벌이는 내용이며 코믹스럽고 탄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공조2는 해외로 뻗은 범죄 일당을 잡으려고 북한 형사인 림철령(현빈)과 남한의 형사 강진태(유해진)이 공조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새로운 해외파 FBI인 잭(다니엘 헤니)까지 범인을 꼭 잡겠다는 목적은 동일 하였지만,  끝까지 삼각공조 케미를 보여줄지는 영화 속 힌트를 통해서 알아보길 바랍니다. 세명의 형사들은 캐릭터와 성격이 모두 다른데 원치 않는 공조를 통해 협조해야하기 때문에 여간 껄끄러운 사이가 아닐수 없습니다. 범죄 당사자는 장명준(진선규)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존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는 각 나라별 형사들이 한팀을 이뤄 굉장히 흥미롭고 짜릿한 공조 수사를 하는걸로 시작하게 됩니다.  각자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만,  마지막엔 서로 팀을 이뤄 돕고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공조2에서 새롭게 재회한 철령과 진태,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어울리는 찰떡같은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하지만, 머리속엔 각자의 목표가 있어서 서울을 찾은 것이고, 잭과도 공조해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을 잡는 짜릿한 삼각공조를 시작하게 됩니다. 중간 중간 가볍고 코믹스러운 장면들로 자칫 길어지는 러닝타임을 금새 지나가게 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스케일이 큰 액션 장면과 생생한 장면들로 마지막에는 완벽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삼각공조를 통해 원팀을 이루는 모습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전작과 비교하는 줄거리

공조2가 시리즈로 나오면서 공조1에서 나오는 인물들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조1에 나오는 인물들이 대부분 나오기 때문입니다. 15세 관람가로 액션과 코미디를 포함한 영화입니다. 북한과 남한의 공조 뿐 아니라 새로운 FBI까지 셋이 사건을 해결하여 삼각 공조 수사를 만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범죄조직을 쫓아 남한에 파견된 불한 형사 림철령,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신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 미국 FBI소속의 잭까지 처음엔 잡음이 심했지만 후반부를 갈수록 공조를 잘하는 모습입니다. 1편과 동일하게 공조2에서도 북한과 공조하는데 의심 가득한 눈빛을 지니던 철령이가 진태를 바라보기도 하고, 성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조금은 가까워 진듯합니다. 철령에게 반한 민영도 이번에 다시 재회하며 민영의 마음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범죄조직 리더인 장면준의 은신처를 찾아내려 애쓰는데 미국 FBI가 나타나 수사권을 뺏기게 됩니다.  미국 FBI는 다니엘 헤니가 나오게 되는데 림철령과 잭  둘다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해보입니다. 다니엘 헤니가 맡은 잭 역할은 현빈과 같이 외모적으로 워낙 돋보이는 캐릭터인데 둘 사이에 있는 여러가지 긴장감에서 공조1에서 없던 새로운 즐거움이었습니다.

스토리와 스케일에 놀란 리뷰

공조2가 개봉하면서 모든 영화관에서 상영을 하였습니다.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로 비슷비슷 하게 좋아했으며, 남자보다는 여자 관람객이 많았다고 합니다. 주인공들을 봤을때 충분히 그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객들도 호불호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호평을 한 쪽이 많았습니다.  액션씬도 생각보다 멋있고, 스케일이 컸으며 중간중간 코믹요소가 가미되어있기 때문에 긴 러닝타임에도 지루할 시간없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공조1편이 진지하면서 액션씬이 많아서 조금은 무거웠다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액션과 코믹스러움이 있어 좀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습니다. 멋있는 사람 옆 더 멋있는 사람과 외모가 아닌 재미를 가진 유해진 배우까지 온가족이 둘러서 보기에도 부담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또한 엉뚱한 매력의 윤아가 등장하면서 웃음포인트가 더 많아진것도 있습니다.

 

 

 

 

 

Leave a Comment